영업에 대한 성공에 대한 꿈을 가지고 나는 성공하겠지 나는 될 거야. 의지로도 방법으로도 백 병으로 찾아보고 알아봤어도 잘하는 사람은 처음부터 잘한다. 옆에 보면 잘하는 사람은 수없이 많다. 왜일까. 살아온 환경이 다르기 때문이다. 젊은 사람들도 영업을 하지만 나이 있으신 배테랑 경력자 분들도 많다는 것이다.
영업을 잘하려고 마지마 라.
영업을 잘하려고 노력하는 것보다. 물론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영업을 못하는 사람이 처음부터 잘하려고 노력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잘하는 사람도 이길 수 있는 시간으로 싸우는 것이다. 잘할수록 여러 군데에서 수없는 스카우트 또는 머리가 잘 돌아가는 사람들은 특히나 한 곳에 오래 머무르지 않는다 특히나 젊은 사람들은 더더욱 그러하다. 시간으로 버틴다는 것은. 영업이라면 잘한다고 꼭 영원히 돈을 잘 번다는 것도 아니고 못한다고 맨날 0만 생긴다고 하는 게 아니다. 내가 겪어온 영업에는 항상 흐름이 있다. 성수기 비성수기를 떠나서 개인의 흐름이. 옛날 평범했던 동기가 꾸준히 열심히도 아니고 그냥 꾸준히 하면서 결혼도 하고 가정도 꾸리는 그런 모습을 보면서 영업 잘하는 사람만 하는 게 아니구나 타고난 사람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할 수 있는 거구나.라는 것을 깨달았다.
실적이 내 맘처럼 안 나올 때가 있다.
잘될 때는 웃음꽃이 핀다. 내가 좀 하나? 막 자신감도 생기고 어깨에 힘도 좀 들어가고. 나 또한 실적에 취해서 그랬던 적이 있다. 하지만 진짜 실력은 실적이 안 나올 때 나온다. 특히나 멘털을 잘 잡을 수 있다면 이 또한 지나간다. 하지만 멘털로서 이겨내지 못한다면 계속 내리막길로 가는 것이다. 회사의 상황 나의 상황 공과 사의 상황에서 꼭 내가 잘못했다기보다는 흐름으로서 그럴 수 있다. 물론 조금만 관심 가져봐도 내가 무엇을 좀 더 개선할 수 있을지는 보일 것이다. 내 탓을 너무 해도
좋지 않다.
멘털은 어디에서 오는가?
예전에 성공을 향해 달려가던 도중 어떤 한 사람이 독하게 성공을 이뤄내고 얘기를 했던 때 가 있었다. 어떻게 하면 독해질 수 있고 목표를 향해서 집념을 불태울 수 있었는지. 첫 번째 그 사람은 사장이다. 여기서 느끼는가? 절실한 멘털의 유형이다. 안 하면 망하는데 가만히 망하는 걸 보고 있을 사람이 어딨는가? 안 절실한 게 더 이상한 것이다. 내 전부를 걸었는데. 그다음은 정신력에서 오늘 멘털이 있다.
숨만 쉬어도 너무 힘들다. 하는 사람 손?
혹시 일하는 게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받고 쉬고 싶고 쉬어도 쉬어도 몸은 계속 가라앉는 사람은 지금부터 꼭 잘 보길 바란다. 나 같은 경우도 만성피로에 스트레스에 쉬운 포기에 항상 찌들어 있던 적이 있다. 나는 그게 회사 탓 남 탓인 줄 알았다. 근데 어느 날 회사에서 앉아서 일하는데 숨 쉬는데도 죽을 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당장 헬스장을 끊고 달리기를 시작했다.
물론 사람마다 느끼는 변화는 다르겠지만 나는 달리기로 이겨냈다. 요즘 새 삶을 사는 것 같고 일도 버틸만하고 스트레스도 조율이 많이 된다. 체력이 올라오니까 면역력이 올라가고 비염 물론 완치라고 말할 순 없지만 확실히 다르다. 조금 자도 덜 피곤하고 아. 나는 지금 30대다. 물론 20대에도 서비스업과 영업 부분에서 체력적인 한계 때문에 포기했던 적이 있다. 많은 시간 돌아보면서 당신의 멘털은 혹시 체력의 부재는 아닌가. 생각해볼 수 있다.
블로그 키우기 갑갑할 때
글 쓰고 단가 생각하고 광고주를 위한 글 여러 가지 생각하고 해야 될게 많다고 하지만. 나는 지금 내 수준에서의 글을 쓰는 포스팅 근육부터 키워야 되겠다. 블랙 키위 보다가 구글 애즈 키워드 단가 찾으면서 그러다가 시간 다 가고 모르는 글 쓰려다 보니까 정보 찾다가 시간 다간다. 나는 하나를 배우면 열을 아는 사람은 아니다. 하나를 배우더라도 내 수준에서 꾸준히 할 수 있는 부분을 공략해보겠다. 여러 개의 글을 많이 포스팅하라. 포스팅 한 개의 영혼을 실어라. 등등 말이 많다. 근데 나는 좀 더 선호하는 부분은 포스팅 한 개의 영혼을 싣는 게 좀 더 의미가 있는 듯하다. 왜냐면 대충 빨리 쓰는 글이 1페이지에 도달할 수 있을까? 나도 블로그 시작한 지 1개월밖에 안됬기에. 여러 시행착오를 겪어 가고 있다.
올인하지 마세요 무엇이든.
다시 돌아와서 영업이란 게 짧게 보고 부자 된다고 하는 것보다는 길게 보고 충분히 멘털 관리하면서 회사에 올인하지 말고 충분히 자기 자신도 돌아봤으면 하는 마음이다. 나 또한 회사에 충실 또 충실하는 스타일이다. 내 몸은 점점 망가지고 회사는 또 다른 인재로 내 자리를 채워간다. 연애 또한 올인하는 연애가 상대방에게 언제까지나 좋을까? 아니다. 사랑만 계속 주면 익숙함에 당연시되기 마련이다. 황금비율이 괜히 7:3일까. 똑똑하게 jq도 좀 쓰면서 끝까지 올라가는 것이다. 그러다 보면 기회는 언젠가 온다. 지금 위를 차지하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 또한 어떠한 상황에서든 계속 그 자리를 지킬 수 없음이다. 기회를 잡기 위해 체력을 기르고 정신 차리고 인내하는 것이다.
영업을 잘하는 사람들의 방법이 있듯이 아무리 노력해도 제자리인 사람들의 방법 또한 있지 않을까요. 모두가 똑같이 가는 길 따라가도. 성공한 사람들의 발자취를 아무리 따라가도. 잘 안 되는 분들을 위해 이 글을 남김 님다. 이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 좋아요 댓글 남겨주세요. 뻔한 이야기 말고 현실적인 영업 이야기를 풀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업 어떻게 하는걸까? 들어오세요.
거의 영알 못입니다. 세상에 영업 고수가 모래알보다 더 많으니까요. 일단 저는 영업에 성공한 사람은 아닙니다. 하지만 영업을 오랫동안 해오면서 특출 나지도 못나지도 않는 실적으로 평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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