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 빚 극복하고 영국 400대 부자에 들만큼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내가 되고 싶은 게 있으면 생각을 하고 생각이 가능하게끔 하라. 일단 무엇을 원해야 하는지를 알아야 된다. 그리고 그 생각이 가능하게끔 계획을 짜는 것. 인과관계 원인 없는 결과는 없다 될 수밖에 없는 원인을 만들어야 되는 것. 원래부터 부자인 집에서 태어난 거 아니야?라고 물으실 수도 있지만 고등학교도 못 갈 정도로 가난했었고 가난을 통해서 배웠던 것을 어머니에게 감사하다고 말한다.
캘리 최에게 가난은 죄였다.
사업으로 인해 직원들에게 월급도 못주고 했을 때 더 이상 가난하지 말자 결단을 내리는 터닝포인트가 되었다. 첫 사업에 10억에 빚을 가지고 무일푼으로 새로운 도전을. 우울증 조울증까지 힘들었던 시절을 하지만 부모님을 생각하면 일어날 수밖에 없다. 죽고자 하면 살 것이다라는 말이 떠오른다. 비결은 5년 동안 데드라인을 정해놓고 나는 부자가 될 수 있다.라는 신념으로 어떻게 저 사람들은 부자가 될 수 있었을까? 공부를 시작했다고 한다. 나 또한 성공을 위해서 나 자신만의 방식으로 열심히 살아왔지만 지금 드는 느낌은 성공보다 조금 더 아래인 일적인 부분에서 잘하는 사람들은 어떤 이유인가. 경험해보다 보니 일도 성공도 프로세스 일정한 방향이 있고 먼저 경험한 사람들의 노하우는 찾으면 언제나 알 수 있다는 것 가장 큰 적은 자기 자신 그리고 고집이 아닐까 싶다.
부자들의 공통점 운이 좋았다.
운이 좋았다.라는 부분이 기회가 왔다. 기회가 왔을 때 잡았다. 기회가 오기 전까지 준비를 했다. 이런 느낌으로 받아들여진다. 나 또한 아웃바운드 회사에서 근무를 하다 보니 매출이 높을 때는 운이 좋았다 라는 마음이 많이 드는데 물론 그 기회를 잡기까지 기회가 왔을 때 확실하게 잡을 수 있는 사소한 것부터 차근차근 잘하는 사람의 프로세스를 많이 배우려고 했던 것 같다.
캘리 최에게 불가능과 가능은 중요하지 않았다. 단지 원하고 얻었을 뿐이었다. 유럽에서 김밥집을 차려놓고 유럽의 맥도널드 회장님에게 컨설팅을 받기 위해 전화를 했고 직접 찾아오셨다고... 한계를 정하는 건 나 자신이고 상상력이 중요하고 정확히 원하는 것에 일치하는 목표가 중요하구나 다시 한번 느낀다. 다시 한번 이 글을 쓰면서 배우는 것은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그리고 어떻게 얻을 것인가 좀 더 나아가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원하고 실행하라.
성공하는 것보다 실패를 하면서 배웠던 것을 업그레이드하면서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라. 그 안에서 메타인지를 높이고 롤모델과 멘토를 정확히 하라. 그분들이 지나간 길을 가면서 +혁신을 꿈꿔라.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고통 속에서 위안을 어떻게 하면 어떻게 하면을 계속 생각하면서 성장을 행복이라 생각했다. 마인드적인 부분.
멈춰 있을 때 불행하다. 최고는 행복이 아니다. 성장해나가는 행복을 느끼고 상태를 즐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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