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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을 심어라.

캘리 최 회장님이 말씀하시는 씨앗은 나는 성공하겠다. 나는 부자가 되겠다.라는 목표를 원함으로써 씨앗을 심는 것이고 그 씨앗을 키우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게 된다. 씨앗은 곧 원인이다. 나는 열심히 하고 있는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나 자신만을 위한 씨앗을 심어라.

우리는 어렸을 때부터 좋은 대학에 가기 위해 좋은 직장을 가기 위해 10대 20대를 바친다. 그리고 좋은 직장에 들어가서 보통 남들이 뿌려놓은 씨앗을 키우기에 바쁘다. 좀 더 심하면 이 씨앗을 같이 키우면 성공을 하게 될 거야라는 달콤한 유혹에 빠진다. 열정 페이가 이런 느낌이다. 우리는 보통 남의돈 벌어주기에 바쁘기 때문에 내 씨앗을 심는 것조차 굉장히 부담스럽게 느껴진다. 하지만 시대가 변하고 있고 부모님 세대처럼 저축만으로는 평범한 생활조차 누리지 못하는 위험한 상황에 노출되어 있다. 그러면서도 플렉스나 욜로 같은 유행을 타며 남을 위해 일하고 힘들게 얻은 돈마저 탕진한다.

 

 

 

나 혼자만 열심히.?

캘리 최는 깨달았다. 성공한 사람들은 대부분 도움을 받았다는 것을. 캘리 최 회장님은 말한다. 말을 꺼내는 건 돈이 들지 않는다. 하지만 최소한 그 사람에게 무언가 도움의 손길을 원할 때는 그 사람에 철학이나 가치관을 충분히 공부하고 그 사람의 언어로서 말해보자. 여기서 또 한 번 정확한 롤모델을 알기 때문에 내가 누구에게 도움을 원해야 되는지도 확실하게 알게 된다는 뜻. 

 

커뮤니케이션 스킬.

캘리 최 회장님은 말한다. 나의 아이디어를 얼마큼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통해서 나의 비전과 사업으로서 이로울 영향을 명확하게 전달하는가에 대한 중요점을. 열정을 가진 사업가들은 많다. 하지만 그것을 온전히 표현하지 못해 투자부분에서 신뢰를 못 얻는 것처럼. 하버드 대학에서도 교육받았던 전공과목에서 제일 도움이 되었던 과목을 물으니 글쓰기라고 하였다. 글쓰기야말로.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을 잘 풀어냄으로써 어떠한 영향을 주기를 정확히 알고 원하는 결과를 얻는다.라고 한다.

 

그럼 다시 공부를 해야 되는가?

 

캘리 최 회장님은 말한다. 대부분 한국 사람들은 무언가를 배우려고 하면 학원부터 간다고. 그것이 아니라 틈틈이 내가 원하는 것을 실행하면서 사업이라 한다면 일단 시작하면서 공부하고 실행하라. 나도 20대 초중반에 어떤 일을 하게 되었는데 좀 더 공부를 하고 와서 도전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결국 다른 일을 하면서 공부를 하겠다는 것은 아니구나 싶었다. 왜냐면 돈을 주고 일을 시키는 입장에서는 항상 인건비를 생각하기 때문에 내가 한 사람 몫을 하다가 여러 사람 몫을 하면 동료가 나갔을 때 새로운 직원이 들어오지 않는 경험을 했다. 그래서 나도 공감하는 게 지금 부족한 건 상관없다. 하지만 안주하지 말고 틈틈이 공부를 함으로써 좀 더 성장하는 부분에 초점을 맞춘다면 원하는 것에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인가?

굉장히 긍정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성장을 좋아하고 도전을 좋아하는 사람들이었다.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주변을 이롭게 만들며 같이 올라가는 리더가 있고 주변의 에너지를 다 먹으면서 혼자 올라가는 보스가 있는 것 같다. 인과응보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뿌려놓은 씨앗대로 거둘 것이다. 나는 나만의 성공이 아닌 같이 올라가는 성공 리더자가 되기를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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