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잡스 카리스마 리더십 서비스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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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잡스 썸네일

 

잡스에게 애플 tv는

애플 tv의 성공이나 실패를 보는 것이 아니라 진정 스티브 잡스는 어떤 부분에 포커스를 맞추었는가입니다. 애플 tv의 실패에서 스티브 잡스는 사람들이 진정 원하는 것은 따로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인간을 원초적으로 만족시킬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인간의 행동 양식이 있다면 무엇인가. 기술이 욕구를 만들 수 없다 하였습니다. 고객이 원했던 와일드 스크린은 바로 영화 엔터테인먼트를 즐기는 것 스스로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방식으로 스스로 원하는 기기를 통해 말이죠. 그럼 우리는 사람들이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것을 볼 수 있게 해 주는 것이죠. 니즈 파악 그 사람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주는 것입니다. 

 

 

 

새로운 생각을 만드는 방법.

잡스의 생각은 본능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본능에 충실히 따라가다고 완전히 벗어난 방법으로 말이죠. 아이패드가 나타나기 전 태블릿 pc 업체들은 터치펜에 집중하고 있었습니다. 기술적인 부분에서만 말이죠.  마우스가 없으니 다른 도구가 필요하다는 전제로 말이죠. 가장 첫 번째 생각이야 말로 가장 진부하고 일반적인 생각으로 말입니다. 잡스는 완전히 벗어난 생각으로 가상 자판과 손가락 자체를 생각합니다. 완전한 혁신은 완전한 포기가 전제되어야 한다는 경우를 우리는 배울 수 있습니다.

 

본능 따라가기

인간은 자신의 본능을 때어놓을 수 없습니다. 특히 도구를 사용하는 데 있어서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전자기기에서 사람들이 원하는 공통적인 부분 스피드와 효율성이죠. 스티브 잡스는 최초 무료 앱 500개를 가지고 앱스토어를 열었습니다. 그리고 앱은 정말 빠른 속도로 발전하기 시작합니다. 웹은 브라우저를 열고 마우스를 클릭해야 됩니다. 검색을 하려면 타이핑을 해야 되고 서치를 하고 검색 결과를 클릭해야 됩니다. 그래야 자신이 원하는 정보에 도착할 수 있죠. 그 과정에서 정보의 홍수를 경험할 수도 있죠. 사용자 입장에서는 복잡하고 오래 걸리며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하죠. 하지만 앱은 아이콘을 터치하고 원하는 정보로 가면 끝입니다. 검색과 클릭 행위를 생략해버린 것입니다. 

 

 

 

룰을 따르지 말고 룰을 만들어라. 무엇이 어디로 가는지 알아라 어떤 파도에 몸을 실을지. 변화의 흐름을 캐치하라. 플로피 디스크가 cd로 usb로 클라우드로 룰의 흐름을 선택하라. 

 

스티브 잡스 카리스마 리더십 및 서비스 경영을 전달해보았습니다. 전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적으로 궁금하신 게 있다면 위의 글들을 참고해보세요. 이 문서가 유용하셨다면 구독, 하트(공감), 댓글을 해주시면 블로그를 지속해서 운영하는 데에 보탬이 됩니다.